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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

[의학 스토리 #9] 늙지 않는 뇌 비결 9가지 알아보겠습니다.

by 매력의학 2023. 5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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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전문 인터넷 언론 라이브 사이언스는 정신의 노화를 막는데 효과적인 9가지 방법을 발표하였습니다.

뇌 치매 진행 사진

1. 두뇌를 끊임없이 괴롭혀라

  •     십자단어 풀이나 큐브, 퍼즐 등 두뇌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정확히 입증되지 않았다.
  •     하지만 교육의 부족이 인지력을 감소한다는 것은 사실이다.
  •     많이 배우면 계속 배우면 정신 건강이 더 좋다.
  •     핵심은 계속 어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다.
  •     반복해서 배우는 것 보다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.

2. 두뇌 건강 보충제를 먹지마라

  •     최근 두뇌건강보충제가 별다른 효능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.
  •     은행나무나 멜라토닌 관련 약품들은 오히려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.
  •     성분이 천연재료라 믿을 수 있다 생각 하지만 불임, 우울증, 소화불량, 혈관계통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한다.

3. 냉정해져라

  •     스트레스는 두뇌의 어떤 부분에서 다량의 해로운 화학물질이 나오게 해서 뇌에 해를 입힌다.
  •     일부분의 과학자들은 규칙적인 생활이나 스트레칭, 명상, 사교생활등이 스트레스를 줄여 
  •     기억력 감소를 늦출 수 있다고 말한다.

4. 등푸른 생선을 먹어라

  •       식탁위에 등푸른 생선이 올라가면서 인간의 인지능력이 많이 커졌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.
  •       오메가3같은 필수 지방산은 우울증과 뇌기능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.
  •      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, 혈압을 낮추어 심장 건강을 증진시킨다.
  •       눈 건강을 증진시키고, 노화로 인한 시력 감소를 예방한다.
  •       관절건강을 증진시키고, 관절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예방한다.
  •      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이며,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킨다.

5. 커피를 많이 마셔라

  •       카페인을 자주 마시면 두뇌에 유익하다는 증거들이 넘쳐나고 있다.
  •       대규모 종단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카페인을 4잔까지 마시면 인지능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.
  •      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확률이 40 ~60%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.
  •       중추 신경계를 자극하여 뇌 기능을 향상시키고, 집중력과 기억력도 향상시킨다.
  •       함유된 카페인은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이다.
  •       함유된 항산화물질은 암예방에 효과적이며, 특히 간암과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.

6. 잠을 푹 자라

  •       잠을 자는 동안 어떤 기억들은 버려지고, 어떤 기억은 잘 저장된다.
  •       최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잠을 자지 않으면 뇌 속에 단백질아 쌓여 새로운 것을 배우고 습득하는 것이 어렵다.
  •       수면 중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감소하므로,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스트레스가 감소한다.
  •       수면 부족은 우울증의 원인 중 하나이므로,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.

잠을 잘 잘때의 뇌 모습

 

7. 칼로리에 신경써라

  •      과식은 두뇌에 장기적인 손상을 입힌다.
  •      그러나 너무 작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뇌의 기능을 감소시킨다.
  •      적당한 칼로리는 뇌 기능이 향상되어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된다
  •      성인 남성은 하루 2500Kcal, 여성은 하루 2000Kcal 섭취 권장량이다.

8. 몸을 정성껏 신경쓰고 돌보아라

  •      금연과 금주 규칙적인 운동은 나이로 인한 뇌의 손상을 최대한 줄여준다.
  •      당뇨와 비만, 고혈압등은 두뇌에 악영향을 끼친다.
  •      영양가가 풍부한 채소, 과일, 단백질, 탄수화물을 균형있게 섭취한다.
  •      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한다.

9. 무엇인가를 계속 도전하고 실천해라

  •     심장과 폐는 운동장이나 러닝머신에서 달리기를 할 때 활발히 반응하지만 
  •     두뇌는 조용한 상태에서 더욱 상태가 좋아진다.
  •     뇌 건강과 육신에 도움을 주려먼 일주일에 세 번 적어도 땀나듯이 30분 운동을 해야한다.
  •     책이나 영화도 보고 명상도 하는 시간을 30분 정도 하면 아주 유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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